- 페스티브 시즌을 모티브로 섬세하고 정교한 예술적 가치 더한 총 3종류의 시즌 한정 케이크 선봬

[Cook&Chef = 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4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 카페, ‘르물랑(Le Moulin)’은 설렘 가득한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새로운 스페셜 케이크 라인업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기념할 수 있는 <페스티브 시즌 에디션>을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페스티브 시즌 에디션>은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페이스트리 셰프가 페스티브 시즌을 모티브로 예술적 감각을 더해 선보이는 총 3종류의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설렘 가득한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다.

먼저, 크리스마스를 형상화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완성한 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를 선보인다. 부드럽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무스 속 상큼한 딸기 꿀리를 더해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케이크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의 진주 오너먼트 데커레이션까지 더해져 세련된 품격의 가치를 담아낸 르물랑 시그니처 케이크이다.

또한, 상큼한 딸기가 듬뿍 담긴 스트로베리 기프트 박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발로나 화이트 초콜릿으로 완성한 박스 쉘 속, 부드러운 크림과 딸기 콩피를 샌드 해 깊은 풍미를 더한 케이크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로맨틱 비주얼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페스티브 시즌의 설렘을 더하는 감각적인 선물과 같은 케이크이다.

더불어, 굴뚝 위 선물을 전하는 산타의 앙증맞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산타 쇼콜라 케이크를 함께 선보인다.  진한 초콜릿 무스와 달콤한 프랄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로, 연말 시즌 동심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부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페스티브 시즌 에디션>은 2025년 11월 23일 이내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중한 분들과의 의미 있는 시간을 기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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