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 뿔났다...문제의 카톡 대화방 H씨 부인 '강경대응 시사'
박산하
pso0711@naver.com | 2019-03-12 20:22:42
▲ 에이전시가르텐 공식SNS 제공 |
[Cook&Chef 박산하 기자] 모델 허현이 화제다.
12일 허현 본인과 소속사는 논란이 되고 있는 정준영이 만든 카톡방에 있는 H씨가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허현 소속사 에이전시 가르텐은 공식 SNS에 "현재 논란인 모 연예인 카카오톡 대화방 관련해 가르텐 모델 허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허현은 전혀 친분이 없다. 본인과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허현은 억울한 오해와 피해를 막기 위해 강경 대응도 시사했다.
한편 허현은 1996년생으로 지난 2016년에 데뷔한 모델이다.
그는 런웨이 뿐만 아니라 미소년 이미지로 왕성한 화보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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