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한우 중 0.03%만 해당하는 희소성 높은 한우 네 종류 선보여

[Cook&Chef=조용수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삼초마을과 협업을 통해 유기농 한우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삼초마을은 함께 떠나는 새로운 미식모험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선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개하는 푸드 스타트업으로 친환경을 추구하는 메이필드호텔의 브랜드 가치와 맞아 협업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유기농 한우 추석 선물세트는 국내 한우 중 0.03%만 해당하는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동물복지 한우다. 유기농 한우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사료로 키울 뿐만 아니라 축사, 정육 가공 공장까지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한 동물복지형 축사 환경에서 자란 만큼 맛과 품질면에서 뛰어나다.

메이필드호텔 셰프가 구이, 요리 등 가정에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우 종류를 직접 엄선한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등심·특수부위·불고기·국거리 총 네 종류가(1.2kg) 포장되며 소량 생산되는 특수부위는 채끝·부채·업진·치마·갈빗살 중 랜덤으로 발송된다. 무항생제, 무호르몬, 무방부제로 키워 건강한 고기의 육질뿐만 아니라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유기농 한우 추석 선물세트는 메이필드호텔 공식홈페이지 또는 삼초마을 공식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고기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주는 스킨 진공 포장하여 배송된다. 메이필드호텔은 이번 추석선물을 시작으로 삼초마을과 협업을 통해 연말연시, 특별한 날 선물로 좋을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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