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영흥면 울타리봉사단 / '사랑의 백김치' 담그기 봉사 : 사랑과 정성을 배추 포기에 담아 나누다.
장상옥
sangok007@naver.com | 2018-06-15 17:41:46
옹진군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여름철 입맛을 돋구는 백김치를 담아 전하는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있었다. 옹진군 영흥면 울타리봉사단(회장 배순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울타리봉사단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층에게
'사랑의 백김치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writer _장상옥 기자 / photo _인천옹진군청 제공
News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울타리봉사단
사랑과 정성을 배추 포기에 담아 나누다.
'사랑의 백김치' 담그기 봉사
[Cook&Chef 장상옥 기자] 영흥면 울타리봉사단은 영흥면의 전·현직 부녀회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해마다 영흥면 산지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 무 등의 농산물을 사용한 김치를 손수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봉사정신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타리봉사단은 영흥면 전·현직 부녀회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백김치 4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65가구에 전달했다. 울타리봉사단 배순자 회장은 "나눔의 뜻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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