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레스토랑 ‘스테이크 하우스’, 겨울 메뉴로 포근한 미식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0-25 17:10:08
- 음식이 주는 분위기와 손님에게 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부분들까지 염두에 두어 메뉴들을 구성
버섯과 트러플의 진한 맛으로 무거운 겨울 느낌을 주는 페투치네는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도 있는 본 매로우가 추가된다. 비교적 새로운 식재료인 본 매로우는 소의 골수이며, 육향이 짙은 버터 같아 음식에 진한 풍미와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고객 앞에서 서비스 직원이 직접 페투치네 위로 본 매로우를 긁어 서빙하므로 고객에게 식재료에 대한 설명 및 먹는 방법 등을 직접 소개하여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버섯과 트러플의 진한 맛으로 무거운 겨울 느낌을 주는 페투치네는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도 있는 본 매로우가 추가된다. 비교적 새로운 식재료인 본 매로우는 소의 골수이며, 육향이 짙은 버터 같아 음식에 진한 풍미와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고객 앞에서 서비스 직원이 직접 페투치네 위로 본 매로우를 긁어 서빙하므로 고객에게 식재료에 대한 설명 및 먹는 방법 등을 직접 소개하여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겨울이 제철인 대구는 꾀꼬리버섯과 샴페인 크림과 함께 구이 요리로 탄생하며, 첫눈같이 가볍고 깔끔한 맛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따뜻한 난로 같은 느낌의 진득한 코냑 바베큐 소스가 곁들여진 슬로우쿡 소갈비는 소스가 보드랍게 익혀진 갈비살 사이로 스며들어 벨벳 같은 식감을 선사한다. 겨울 동안 충분한 지방이 생겨 맛이 좋은 오리 가슴살 구이는 제철 과일 무화과가 소스로 더해져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맛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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