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교양'...세계 최고 미식가가 들려주는 맛의 인문학
이경엽 기자
cnc02@hnf.or.kr | 2026-07-01 16:55:41
[Cook&Chef = 이경엽 기자] 도서출판 길벗에서 신간 《미식의 교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미식가'로 불리는 저자 하마다 다케후미가 30년 동안 128개국을 여행하며 쌓아온 음식의 교양과 문화를 담아낸 인문학 입문서다.
저자는 세계 정상급 레스토랑부터 현지의 작은 식당을 두루 다닌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음식이 단순한 영양 섭취가 아니라 인간과 문명을 이해하는 중요한 창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스시가 오늘날 과거와 다른 모습이 된 이유나 북유럽이 세계 미식의 중심지로 떠오른 배경 등 음식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를 풀어낸다.
또한 독자들이 실제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 선택법, 예약 노하우, 테이블 매너, 음식 평가법 등 실용적인 조언도 함께 담았다.
지은이: 하마다 다케후미 출판사: 길벗 발행일: 2026년 6월 24일 분량: 288쪽 가격: 21,000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