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안정미 기자] 2025년 5월 18일 저녁,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루프탑 바 ‘프리빌리지(Privilege)’에서 세계적인 칵테일 바 ‘메이비 새미(Maybe Sammy)’와의 협업으로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가 열린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칵테일 바 ‘메이비 새미(Maybe Sammy)’는 2019년 오픈 이후 6년 연속 ‘월드 베스트 50 바(World’s 50 Best Bars)’에 선정되며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이는 세계적 명성의 칵테일 바로,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세계적인 바의 칵테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참여하는 바텐더 또한 주목할 만 한데, 메이비 새미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출신 월드 챔피언 바텐더, ‘알베르토 자르디노(Alberto Giardino)’가 함께해 수준 높은 바텐딩 퍼포먼스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진 ‘포르토피노(Portofino)’를 베이스로한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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