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까지, 김건주 아티스트 콜라보 포켓백과 쇼핑 지원금 증정

[Cook&Chef 조용수 기자]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BEST OF WELLNESS’라는 테마를 주제로 건강하고 산뜻한 클린 스킨케어 루틴 아이템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그린 하우스’와 ‘하우스 오브 골드’를 출시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그린 하우스’는 세안빨 클렌저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포라 NO.1 클렌징 밤 `그린 클린`과 유분은 잡고 수분은 48시간 지속시켜 주는 `데일리 그린즈`, 아세로라 체리가 함유된 올인원 아이크림 `치얼 업`으로 구성되어 리치한 스킨케어가 부담스러운 이들이 사용하기 좋다.

또한 파머시의 강력한 자연 유래 성분인 허니가 함유된 `하우스 오브 골드`는 바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각질을 녹여 매끈하게 피부 정돈이 가능한 멀티 나이트 세럼 `허니문 글로우`와 직접 수확한 허니, 무화과를 담아 겨울철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트리플 세라마이드 크림 `허니 헤일로`, 그리고 꿀이 가진 영양을 그대로 전달하는 영양 보습 마스크 `허니 포션`으로 구성되어 파머시의 리얼 허니라인을 경험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파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협업한 포켓백을 증정하며, 쇼핑 지원금 5,000원을 추가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밖에도 홈쇼핑 완판을 기록한 그린 클린의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 체리 클린’과 허니 버터 바디 크림, 허니 버터 립밤, 허니 파우치로 구성된 ‘허니 버터 키트’ 등 건강한 파머시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