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메이필드호텔 서울> 한식당 낙원,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 양념대갈비’ 마켓컬리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8-28 15:06:14

- 특제 양념으로 저온숙성한 시그니처 갈비

[Cook&Chef 조용수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서울 3대 갈비 명가로 유명한 ‘낙원’의 ‘양념대갈비’ 를 프리미엄 선물 세트로 구성해 마켓컬리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고급 명절 선물로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담아 프리미엄 대갈비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된 제품이다.

낙원 양념대갈비는 육질이 연하고 살이 가장 많은 대갈비만 엄선하였으며 덧살은 과감히 제거하고 100% 순수 갈빗살만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특히, 38년 조리 기능장의 특제 양념 소스는 생과일과 채소 등 10여 종의 신선한 재료로 식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낙원의 오랜 노하우와 비법이 담긴 저온 숙성을 통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 또한 배가시켰다. 은은한 단맛에서 느껴지는 감칠맛과 부드러운 육질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홍보팀 관계자는 “낙원은 지난 38년간 3대(代)가 함께 단골이 되는 곳이다”라며 “이번 추석에 쉽게 고향을 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념대갈비 선물 세트만으로도 부모님 또는 소중한 분들에게 고스란히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낙원의 정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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