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 이음 제4기 도슨트 전시해설 프로그램 개시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3-09 17:21:10
[Cook&Chef = 오요리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함께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제4기 도슨트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개관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에 능통한 인력을 새롭게 선발하여 글로벌 관객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지난 2월 26일, 총 25명의 도슨트가 '제4기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에서 공식 임명됐다. 올 한 해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다양한 전시 해설을 맡게 된다. 이번 도슨트 구성에는 기존 활동자와 외국어 면접을 통과한 신규 도슨트 6명이 포함되어,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전문적인 전시해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북촌에 자리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K-푸드와 건강한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식의 문화적 가치와 스토리를 다루는 전시·체험·홍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상설전시를 개편할 예정이며, 현재 '장' 전시가 5월까지 진행된다.
도슨트 전시해설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한식진흥원 공식 채널과 현장 안내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식갤러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문화를 폭넓게 알리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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