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여유로운 피크닉과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상품

[Cook&Chef 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며 싱그러운 봄날의 여유로움을 만끽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디저트 세트 2종’과 ‘스프링썸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테이크아웃 피크닉 박스로 3단 종이 트레이에 제공되는 ‘살롱 드 피크닉 애프터눈 세트’와 달콤한 디저트류로 구성된 ‘스윗 디저트 박스’가 있다.

대표적인 구성으로 크랜베리 마들렌, 레몬 스콘, 딸기 에클레어, 초콜릿 디핑 딸기, 티라미수, 마카롱, 딸기 팡도르, 스콘&크림치즈 등 달콤한 디저트류와 함께 브라타 치즈 샐러드, 연어 샌드위치 등 핑거 푸드도 함께 준비된다.

피크닉 디저트 세트는 연중으로 이용 가능하며, 시즌별 메뉴가 상이하다. 또한 사전 예약 후 호텔 1층 양식당 ‘뉴욕뉴욕’을 방문하여 픽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피크닉 디저트 세트 혜택이 포함된 ‘스프링썸 피크닉 패키지’를 6월 30일(수)까지 선보인다.

스프링썸 피크닉 패키지는 객실 1박, 스프링 피크닉 디저트 세트 2종 중 택 1, 오프너 없이 야외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컵와인 2잔, 자체 제작한 고급스러운 린넨 소재의 ‘켄싱턴 피크닉 매트’ 제공으로 구성됐다. 

한편,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연인, 가족과 함께 서울 도심에 위치한 한강공원에서 한낮의 따뜻한 햇볕을 즐기고 밤이 되면 화려한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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