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졸업과 입학을 기념하는 고객들이 호텔 뷔페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AC 키친은 유럽 감성을 담은 다양한 미식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품격 있는 뷔페를 제공합니다. 평일 런치는 최상급 스테이크와 신선한 해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라임 & 시푸드 뷔페’로 운영되며, 디너 및 주말 런치는 랍스터 요리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로 제공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디너 & 주말 런치에서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랍스터 그라탕, 크림 소스가 어우러진 랍스터 테르미도르, 신선함이 돋보이는 이탈리아식 랍스터 샐러드, 그리고 풍미 깊은 랍스터 버터구이 등 다채로운 랍스터 요리가 제공되며,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더욱 깊은 맛을 제공한다. 또한, 즉석에서 셰프가 만들어주는 초밥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신선한 연어, 참치, 광어, 장어 등의 다양한 초밥을 맛볼 수 있다. 전문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정통 일본식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초밥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디저트 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딸기 디저트까지 모든 연령대의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졸업한 고객을 동반한 최대 4인까지 적용되며,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졸업장 또는 입학 확인증을 지참해야 하며,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