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로비 라운지 마루에서 ‘삼계탕’ ‘오리탕’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6-29 14:23:50 [Cook&Chef=조용수 기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로비 라운지 '마루'는 여름 보양 음식 ‘삼계탕’과 ‘오리탕’을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삼계탕’과 ‘오리탕’은 각각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 국내산 토종닭과 오리에 엄나무, 가시오갈피, 겨우살이, 삼백초 등 각종 한방 약재와 찹쌀을 넣어 푹 끓이고 인삼 슬라이스와 전복을 정성껏 담아 제공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025 국정감사] "원재료 40%↓, 빵·설탕값 요지부동"... 국감서 '3사 독과점·담합' 의혹 제기2[2025 국정감사] 마지막까지 '식품'은 없었다…'농업·행정'에 갇힌 농해수위 국감3[2025 국정감사] "서울 식료품, 도쿄보다 34% 비싸"... 국감서 '공영도매시장 40년 독점' 쟁점4인재양성을 통해 베이커리산업을 이끄는 제과제빵학교 ‘한호전’5[기자수첩] 빵의 맛은 반죽이 아니라 노동의 존엄에서 나온다6카시아 속초, 설악산 단풍 따라 떠나는 미식 여행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