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10주년 기념식 및 제5대 송치영 회장 취임식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1-12 14:20:32
- 새로운 10년, 소상공인 위기 극복의 견인차 될 것
- 송치영 회장,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꿈과 힘을 더욱 크게”
- 송치영 회장,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꿈과 힘을 더욱 크게”
“투명, 공정, 화합의 원칙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새로운 10년의 기틀을 든든하게 구축해 나가며, 소상공인 100만 폐업시대, 위기 극복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진 송 회장은 최저임금 제도 개편 등 소상공인 관련 법령 정비,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한 소상공인 거점지원센터 구축 및 소상공인연합회관 건립, 소상공인 체질 강화를 위한 전문은행 설립 등 포용적 소상공인 금융정책 선도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송 회장은 위기를 맞아 잘못을 바로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부위정경(扶危定傾)이라는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기울어가는 소상공인 경영 환경을 바로 세우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10년의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10년의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연말연시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 배달 및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 진행
- 2글래드 호텔, 특별한 연말을 위한 미식 컬렉션 ‘시그니처 올스타 프로모션’ 진행
- 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연말 기념 다양한 디너 콘서트 선보여
- 4기린빌라리조트 ‘Winter & Healing 패키지’ 출시 "제주 겨울, 숲속에서 쉬다"
- 5샘표, 가족친화인증기업 ‘선도기업’ 선정 “일할 맛 나도록 가족의 건강과 행복까지 함께 챙겨요!”
- 6박스오피스 1위, 이미 시네티에서 예고됐다…‘귀멸의 칼날’ 열기 만든 스트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