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해산물 뷔페 ‘랜딩 다이닝’
- 다채로운 라이브 스테이션과 와인의 완벽한 만남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Cook&Chef = 조용수 기자] 제주신화월드에서 취향대로 골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랜딩 다이닝’과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으로 뷔페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제주 바다에서 갓 잡은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랜딩 다이닝’은 해산물 마니아들의 필수 방문 코스이다. 제철 해산물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일식 셰프의 손길을 거쳐 초밥, 생선회, 가이센동 등 다채로운 요리로 탄생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참치 해체쇼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치는 통영에서 매주 목요일 잡아 제주로 직송되어 신선함을 유지한다. 이 외에도 해산물의 풍미를 더욱 끌어올리는 화이트와인과 스파클링와인, 사케 등도 무제한 제공되며, 랜딩 다이닝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완벽한 페어링으로 즐길 수 있다. 

뷔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린 프리미엄 뷔페 ‘스카이 온파이브 다이닝’은 즉석에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무제한 주류 페어링과 함께 ‘와인 & 다이닝’테마로 뷔페 마니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브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바닷가재, 왕새우, 전복구이 등 다양한 해산물과 한우 안심 스테이크, 꽃갈비살, 양갈비 등을 선보인다.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국내선 한우 티본과 토마호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스파클링 와인은 물론 고급 버번 위스키 하이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완벽한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랜딩 다이닝과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2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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