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위한 Me-Time 컨셉
- 퓨전다이닝 아마리오에서 이용 가능한 2만원 바우처와 라떼 프로모션 메뉴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보코서울강남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겨울시즌 한정 상품인 ‘윈터 미 타임(Winter Me Time)’ 패키지를 런칭하여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호텔에서 호캉스를 하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보코서울강남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인 아마리오(Amarillo)를 이용할 수 있는2만원 바우처와 겨울 한정 라떼 프로모션 메뉴 2잔 교환권을 증정한다. 특히 겨울 한정 라떼 프로모션에는 달콤쌉싸름한 쑥과 고소한 땅콩의 조화가 매력적인 쑥라떼와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없는 고구마 라떼 그리고 누텔라를 넣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누텔라 핫초코 라떼까지 3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하여 연말모임이나 신년회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윈터 와인 프로모션(Winter Wine Promotion)’과 ‘윈터 보틀 프로모션(Winter Bottle Promotion)’도 함께 선보인다. ‘윈터 와인 프로모션’은 아마리오의 이재범 믹솔로지스트가 제안하는 겨울 추천 와인인 브리스데일 스파클링 쉬라즈 NV(Bleasdale Sparkling Shiraz NV)와 치즈&과일 플래터를 1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브리스데일 스파클링 쉬라즈는 2021년 베스트 와이너리 톱 10에 선정된 호주의 브리스데일 빈야드에서 생산된 레드 스파클링 와인으로 진한 풍미와 우아한 버블감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뿐만 아니라, 봄베이 사파이어, 바카디, 앱솔루트 등 인기있는 진, 럼, 보드카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윈터 보틀 프로모션’ 역시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보코서울강남의 관계자는 “2022년은 보코서울강남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뜻깊은 해”라며 “오픈 이후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프로모션으로, 연말연시 보코의 홀마크인 Me Time(미 타임)의 진수를 보코서울강남에서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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