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종합 보양식 ‘삼삼탕’’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6-25 12:58:03

- 기력 회복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점에 착안, 세 종류의 ‘삼’이 만난 종합 보양식

[Cook&Chef=조용수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은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대비한 스페셜 보양식 ‘삼삼탕(三蔘湯)’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삼삼탕은 명월관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탕에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로 꼽히는 산낙지, 자연산 완도전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사포닌 성분을 다량 함유한 ‘수경삼’을 넣고 오랫동안 끓여내 완성된다.

특히 ‘삼삼탕’이라는 이름은 주요 식재료인 전복, 낙지, 수경삼이 각각 바다, 갯벌, 육지의 ‘삼(蔘)’으로 불릴 정도로 기력 회복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점에 착안, 세 종류의 ‘삼’이 만난 종합 보양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