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봄철 아이와 행복한 추억 공유할 칼라풀 ‘리틀 VIP’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3-15 12:48:00
- 자연친화 패브릭 브랜드 ‘오리고(ORIGO)’ 소품으로 꾸며진 객실에서 즐기는 키캉스
- 영화 관람, 퍼즐놀이, 인룸 다이닝 등 아이와 함게 즐길거리 ‘풍성’
- 영화 관람, 퍼즐놀이, 인룸 다이닝 등 아이와 함게 즐길거리 ‘풍성’
먼저, 객실 한 켠에 위치한 원목 인디언 텐트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텐트 아래 깔린 원형 누빔패드가 자연친화 면사, 인증된 안전한 염료로 염색돼 부드러운 촉감과 사용감으로 아이가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워 줄 수 있도록 사랑스러운 모습의 고래, 닥스훈트 캐릭터 등 수제면으로 제작된 다양한 애니멀 쿠션이 객실 곳곳에 비치됐으며, 이 외에도 비비드한 색채의 오리고 수제직조원단으로 만든 쿠션, 베드러너, 베개, 러그 등 패브릭 소품들이 아이와 함께 지내는 객실에 화사함과 생기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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