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메리 페스티브’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2-08 12:35:55

[Cook&Chef 조용수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는 12월 한달 간 연말 특선 뷔페 ‘메리 페스티브’를 진행한다. 주말에 즐길 수 있는 대표 해산물 메뉴로는 ‘버터 구이 랍스터’, ‘버터 구이 통전복’,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석화’, 제주 산지에서 직배송한 ‘딱새우’, ‘대게찜’, ‘갑오징어 구이’ 등이 있다.

육즙을 가득 담은 스테이크 섹션에는 제주의 명물인 ‘돈마호크 BBQ’, 허브에 재워 부드러운 향이 특징인 ‘양갈비 스테이크’, ‘꽃등심 스테이크’, 시그니쳐 메뉴인 ‘LA 갈비’ 등 다양하다. 이 외에도 중식, 일식, 동남아 등 인터내셔널 뷔페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서양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페스티브 요리인 ‘칠면조 구이’와 ‘비프 웰링턴’이 제공된다. 디저트 섹션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타르트’, ‘생딸기 무스’, ‘부쉬 드 노엘’, ‘슈톨렌’, ‘진저쿠키’ 등 다채로운 향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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