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류와 해산물이 조화를 이룬 서프 앤 터프 플래터 & 하이볼 2잔 구성의 세트 메뉴 합리적인 가격에 선봬
- 웰컴 스파클링 와인 및 다채로운 풍미를 더해 줄 셰프 추천 소스 3종 함께 제공

[Cook&Chef = 조용수 기자] 목시 서울 명동의 라운지 바, ‘바 목시’는 다가오는 가을, 깊은 풍미의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의 조화를 풍성하게 담은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의 플래터와 청량한 하이볼을 함께 즐기며 하루의 끝을 특별하게 완성할 수 있는 <서프 앤 터프 플래터>를 2025년 9월 1일부터 선보인다.

<서프 앤 터프 플래터>는 셰프의 정교한 그릴링으로 선보이는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이 어우러져 육류 애호가들을 비롯한 섬세한 맛을 즐기는 미식가들까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최상의 밸런스 다이닝으로, 식욕을 돋우는 웰컴 스파클링 와인과 상쾌한 매력의 하이볼이 함께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한층 힙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하루의 모든 피로를 잊고 작은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서프 앤 터프 플래터> 메뉴는 풍부한 부블과 산뜻한 아로마와 함께 식욕을 돋우는 웰컴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균형 잡힌 마블링과 깊은 풍미로 스테이크 애호가들을 매료시키는 채끝 등심부터 육즙 가득한 시즈닝 닭 다리 살, 직화로 구워 바다의 달콤함과 그릴 향을 입힌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랍스터 테일, 압도적인 크기와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 맛이 매력적인 블랙타이거 새우, 감칠맛과 풍미를 배가시킨 전복, 장시간 저온 조리해 부드럽게 익혀 특제 소스로 풍미를 더한 미니 풀드 포크 버거, 그리고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구운 채소까지, 다채롭고 풍부한 바 목시만의 자유롭고 활기찬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더불어, 셰프 추천의 레드와인 소스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그리고 향긋한 허브 향과 올리브오일의 산뜻함이 어우러진 화이트 치미추리 등 소스 3종으로 깊이 있는 다이닝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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