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택트 시대’의 뷰티 홈 케어, 자극 없는 워시 오프 팩이 인기
- 코로나19로 외출 어려운 시기, 뷰티 홈케어 아이템으로 워시오프 팩 주목

[Cook&Chef 조용수 기자] 코로나 19로 언택트 일상이 장기화되면서 뷰티업계도 새로운 뉴노멀 시대(New Normal)를 맞이했다. 365일 필수품이 되어버린 방역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결을 진정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 타입의 각질제거제 대신 자극없이 각질을 탈락시켜 매끈한 피부 컨디션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씻어내는 타입의 마스크팩이 사랑받는 이유이다.

최근 6차 완판을 기록한 엘리랩의 워시오프형 마스크팩은 물과 반응하면 최대 16배까지 팽윤하는 몬모릴로나이트 특허 성분을 함유하여 크림치즈 제형이 피부와 접촉하며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제형으로 변해, 일명 크림치즈팩으로 불린다. 피부 보습력을 높이는 쉐어버터 외 달맞이꽃 추출물, 혼합베리 추출물 등 자연 추출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는 딥 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스타일쉐어 단독으로 특가 이벤트도 펼친다. 내달 22일에는 엘리랩 워시오프 마스크팩을 구매 시 4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해면 스펀지와 팩브러쉬 2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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