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최수빈 기자] 최근 양재역 착한 미용실 팬시헤어가 그랜드 오픈을 하였다.

양재역 주변의 도곡동, 양재동 상업지구의 직장인과 고객들 사이에 가성비와 가심비 둘 다 만족시키는 고객을 위한 스타일 시술로 입소문이 타기 시작하였다.

 

팬시헤어는 담당 디자이너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고객을 위한 맞춤 헤어스타일 시술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팬시헤어는 착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방문 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춘 착한 미용실로 유명하다. 시술가격이 착하지만 시술 서비스는 여느 미용실보다 더 우수하여 고객만족도가 아주 좋은 곳이다.

 

양재역 근처에 근무하는 한 고객은 팬시헤어가 이번에 새로 생겨 너무 좋다고 한다. 평소 이 근처 양재역 미용실을 방문하고 싶어도 너무 비싼 가격에 몇 번 망설이다가 대학가 주변에서 머리를 하였는데 이번에 양재역 미용실 팬시헤어가 개점 하여 자주 방문해서 시술을 받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한다고 한다.

 

팬시헤어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착한 미용실의 이미지를 표방하고 있다. 착한 가격으로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매장을 경영하고 있는 도범석 대표가 수년간 두발 화장품 제조 유통의 노하우와 헤어샵 운영 노하우를 축척하여 만든 산물이다.

 

오픈 기념으로 첫 방문 고객에게 모든 시술 품목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돈을 벌어가는 기분으로 스타일을 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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