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의 주의가 필요한 시기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5-09-16 10:54:28
여름철 증가하는 감염,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
사진 = 징병관리청
[Cook&Chef = 오요리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에 따르면, 올해 8월 이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8월에서 10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이미 올해 8월까지 19명의 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8명이 사망하여 치명률은 42.1%에 이르고 있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감염이 치명적일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어패류를 다룰 때는 5도 이하로 보관하고, 85도 이상으로 가열 처리해야 하며, 요리 도구는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장 임승관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를 익혀 먹고, 고위험군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 관리와 안전한 식품 섭취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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