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한 봄 햇살을 느끼며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브런치 타임
- 객실+브런치+레이트 체크아웃까지, 리얼 호캉스를 위한 <테이스티 호텔콕 패키지>
-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봄의 향긋함과 에너지를 담은 조식 뷔페

[Cook&Chef=조용수 기자]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봄을 맞아 브런치 메뉴 런칭과 함께 휴식&미식 패키지를 선보인다. 브런치 메뉴는 에그 베네딕트, 버블 오믈렛, 돌문어 크림파스타, 전복 리조또, 스모크드 불고기 버거 등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메뉴이며, 제주의 특산물을 활용한 한라봉무스, 청귤주스 등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셰프가 추천하는 시즈널 런천 코스는 브루스케타, 돼지감자 크림수프, 홀렌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달고기 스테이크와 더불어 닭가슴살 고사리샐러드까지 맛과 풍미가 가득한 메뉴들로 미식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브런치는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 뷰’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미식과 함께 좀 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이스티 호텔콕 패키지>도 선보인다. 호텔 트윈 또는 패밀리 스위트(1박), 브런치(2인), 12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된다. 이용 기간은 7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식 뷔페 메뉴를 선보이는 ‘탐나는 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한 여행을 계획한다면,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의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함께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겨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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