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제철 식재료 활용한 봄 미식 선보여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3-15 1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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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는 ‘미식의 균형 (Gastronomic Balance)’을 키워드로 제철 식재료와 전통 발효를 활용한 한식 메뉴와 페어링을 강조한 봄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식 스테이션에는 제주 화산재 토양에서 자라 아삭한 식감과 짙은 향, 달콤한 맛이 특징인 세가지 색의 제주 당근을 활용한 ‘3색 제주 당근 메뉴’를 글루텐 프리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제주 푸른콩으로 장을 빚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75호 양정옥 명인의 전통 장을 활용한 ‘된장 소스 구이’, 발효연구가 김명성의 원재료 발효법으로 빚어낸 식초로 완성한 ‘장아찌’ 등 전통 발효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시즌에는 균형있는 미식을 위한 ‘웰니스 샷 (Wellness Shot)’도 새롭게 선보인다. 건강과 페어링(Pairing) 미식 트렌드를 반영해 디저트 스테이션에 마련된 이 ‘웰니스 샷’은 식사의 시작을 돕는 식전 음료, 식사 중 미각의 균형을 돕는 식중 음료, 식후 컨디션을 고려한 식후 음료 등 식사흐름에 맞춰 구성한 세 단계 음료로 새로운 페어링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인룸다이닝’에서는 제철 낙지와 해산물을 활용한 ‘해물 솥밥’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객실 내에서도 최상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문 즉시 솥에서 밥을 지어 밥알의 윤기와 탄탄한 식감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여기에 제주 푸른콩 간장으로 만든 특제 소스를 곁들여 해산물 본연의 풍미를 강조했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봄 신메뉴는 제철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전통 발효와 음료 페어링을 결합해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웰니스 미식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조선 팰리스가 준비한 봄철 제철 메뉴를 통해 계절의 미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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