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호텔 뉴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ALL JOY In SOO 올 조이 인 수’ 프로그램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4-14 10:31:07
[Cook&Chef=조용수 기자] 올여름 휴가는 기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휴식을 누리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수 피트니스 & 스파는 투숙을 하지 않더라도 호텔에서 쉴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ALL JOY In SOO 올 조이 인 수’ 를 진행하고 있다.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올 조이 인 수’는 수 피트니스 & 스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묶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수 피트니스 & 스파의 핵심 혜택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 라이트’, 스파 케어를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스파 브라이트’, 그리고 ‘수 더블 딜라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 라이트’는 수 스파의 아로마 보디 마사지 60분 혜택과 함께 실내 수영장, 사우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파 브라이트’는 수 스파 페이셜 마사지를 60분동안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마무리로 수 라운지에서 건강한 하루 한식과 소티스 여행용 키트 1세트를 제공한다. 연인과 함께 이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 ‘수 더블 딜라이트’가 적합할 것이다. 프로그램은 스파 트리트먼트(아로마 보디 50분 + 페이셜 30분 + 벨벳 마스크 10분)를 90분 동안 받을 수 있으며 소티스 여행용 키트 1세트를 제공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객실에서만 호캉스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수 피트니스 & 스파에서 하루 종일 호텔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스파,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을 마음껏 누리며 건강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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