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Story /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 ‘정예 인원 실습교육 환경구축’으로 코로나19 극복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0-08 10:17:59
-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기간의 일정이 10월 13일까지
- 20명 단위의 소규모 실습 인원으로 대면 실습교육실시
- 한호전만의 교육방법 GCD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터득
부푼 꿈을 가지고 새로운 배움을 위해 진학을 한 학교에서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지난 1학기부터 정부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작업 및 발열체크, 일정 인원 제한, 거리두기를 시행한 채, 학사일정 중 실무실습수업을 모두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걱정을 덜기 위한 방과 후 인원 분배를 통한 별도 특강수업 및 보강수업을 진행하여 재학생 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2학기 학사과정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도 많습니다.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호텔학교들은 비대면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호전은 위험요소는 갖고 있지만 2학기 때도 일반 이론과목은 비대면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실무 실습교육은 철저한 준비를 통한 대면 교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대면 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밀집교육을 배제한 적절한 안배가 필수입니다.”라며 “저희 한호전은 강의실 자체가 50인 이상의 대규모 실습 강의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강의 인원을 최소한 20인 정도의 단위로 반수를 늘려 실습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적절한 교수들의 배치로 소수의 인원을 정예 교육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교육이 가능한 것은 한호전만의 교육방법인 GCD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터득한 결과이기도 하다. GCD 교육법은 한호전이 개발한 자체 교육법으로 'G(Get up·깨우다)' 'C(Cheer up·동기를 부여하다)' 'D(Dream up·꿈을 꾸게 하다)' 등의 약자로 천편일률적인 교수 주도형 교육법에서 벗어나 학생이 참여하고, 학생이 주도함으로써 학습 이해도와 성취도를 향상하는 교육법이다.
자신이 배워야 하는 교육의 과정을 스스로 조사하고 이후, 다양한 파트별 교육을 통해 자신의 것을 체계화 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사회에 진출해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효과도 있을 뿐 아니라. 이후 창업을 하는데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의 궁금증을 통한 세로운 것을 창작해 내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어 정말로 유효하고 만족도도 높은 교육방법이라며 한호전만의 GCD 교육을 설명하는 육광심 이사장의 표정에서 한호전을 세계 속의 한호전으로 발돋움 할 시기가 그리 멀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 20명 단위의 소규모 실습 인원으로 대면 실습교육실시
- 한호전만의 교육방법 GCD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터득
부푼 꿈을 가지고 새로운 배움을 위해 진학을 한 학교에서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지난 1학기부터 정부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작업 및 발열체크, 일정 인원 제한, 거리두기를 시행한 채, 학사일정 중 실무실습수업을 모두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걱정을 덜기 위한 방과 후 인원 분배를 통한 별도 특강수업 및 보강수업을 진행하여 재학생 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2학기 학사과정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도 많습니다.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호텔학교들은 비대면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호전은 위험요소는 갖고 있지만 2학기 때도 일반 이론과목은 비대면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실무 실습교육은 철저한 준비를 통한 대면 교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대면 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밀집교육을 배제한 적절한 안배가 필수입니다.”라며 “저희 한호전은 강의실 자체가 50인 이상의 대규모 실습 강의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강의 인원을 최소한 20인 정도의 단위로 반수를 늘려 실습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적절한 교수들의 배치로 소수의 인원을 정예 교육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교육이 가능한 것은 한호전만의 교육방법인 GCD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터득한 결과이기도 하다. GCD 교육법은 한호전이 개발한 자체 교육법으로 'G(Get up·깨우다)' 'C(Cheer up·동기를 부여하다)' 'D(Dream up·꿈을 꾸게 하다)' 등의 약자로 천편일률적인 교수 주도형 교육법에서 벗어나 학생이 참여하고, 학생이 주도함으로써 학습 이해도와 성취도를 향상하는 교육법이다.
자신이 배워야 하는 교육의 과정을 스스로 조사하고 이후, 다양한 파트별 교육을 통해 자신의 것을 체계화 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사회에 진출해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효과도 있을 뿐 아니라. 이후 창업을 하는데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의 궁금증을 통한 세로운 것을 창작해 내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어 정말로 유효하고 만족도도 높은 교육방법이라며 한호전만의 GCD 교육을 설명하는 육광심 이사장의 표정에서 한호전을 세계 속의 한호전으로 발돋움 할 시기가 그리 멀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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