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델피노 복합멀티플렉스 ‘더 몰’ 리뉴얼 오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7-27 10:09:00
- 7개 식음매장 및 키즈클럽, 마트 등 다양한 시설 한곳에
- 숙박형 리조트 넘어 체류형 리조트로 자리매김
‘더 몰’의 주요 시설인 BBQ팩토리앤가든에서는 공장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의 실내 공간과 자연 속 바비큐파티 콘셉트의 가든을 함께 운영한다. 실내에서 셰프가 조리한 토마호크, 우대갈비, 양갈비 등 프리미엄 메뉴를 맛볼 수 있다면, 실외에서는 프리미엄 그릴을 갖춘 넓은 야외 가든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 구워먹는 방식으로 바비큐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색적인 포토존도 마련됐다. 소노문 델피노 1층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계단을 통해 30년간 이어지고 있는 델피노의 스토리텔링이 담겼으며, 계단을 내려오면 영화 ‘인터스텔라’ 속 책장처럼 신비로운 조명의 벽면과 윤슬처럼 반짝이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 숙박형 리조트 넘어 체류형 리조트로 자리매김
‘더 몰’의 주요 시설인 BBQ팩토리앤가든에서는 공장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의 실내 공간과 자연 속 바비큐파티 콘셉트의 가든을 함께 운영한다. 실내에서 셰프가 조리한 토마호크, 우대갈비, 양갈비 등 프리미엄 메뉴를 맛볼 수 있다면, 실외에서는 프리미엄 그릴을 갖춘 넓은 야외 가든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 구워먹는 방식으로 바비큐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색적인 포토존도 마련됐다. 소노문 델피노 1층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계단을 통해 30년간 이어지고 있는 델피노의 스토리텔링이 담겼으며, 계단을 내려오면 영화 ‘인터스텔라’ 속 책장처럼 신비로운 조명의 벽면과 윤슬처럼 반짝이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더 몰’ 리뉴얼 오픈을 통해 단순한 숙박 목적의 리조트를 넘어, 내부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트렌디함을 갖춘 복합멀티플렉스 ‘더 몰’에서 행복한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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