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5 원주라면페스타’ 최종 점검 마쳐
김혜인 기자
cnc02@hnf.or.kr | 2025-09-09 10:02:26
[Cook&Chef = 김혜인 기자] 원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상지대노천극장에서 열리는 ‘2025 원주라면페스타’ 개최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
원주시는 축제 보고회에서 상지대길상인회와 삼양식품, 상지대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 동선과 무대 및 부스 배치,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주차와 안내 체계 등이 점검 대상이었다. 시는 개막식 시간을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6시로 앞당겨 관람객이 더 편하게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 무대에서는 예술 공연과 함께 셰프 권성준의 라면 쿠킹쇼와 인기 인플루언서의 먹방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라면 음식 판매존과 삼양라면 팝업존, 상지대학교 홍보관이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상지대길상인회와 상지대학교는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라면과 5개 나라의 특색을 살린 퓨전 라면을 선보인다. 삼양식품은 시식존과 게임존, 판매존을 포함한 6개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대형 라면 조형물이 설치돼 포토존 역할을 하며 온라인 확산과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제를 통해 원주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의 도시라는 상징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K-푸드 축제 원주라면페스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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