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박기명 선수, ’강등 좌절’ 이겨내고 3부(챌린지) 정상
박상현
cooknchefnews@naver.com | 2022-11-10 09:27:56
- 헬릭스 챌린지투어 3차전 결승서 박지호 꺾어
- 3세트 5이닝만에 15:2 완승 발판으로 3:1 승리
- 이번시즌 2부서 강등…세 차례 도전 끝에 정상
결승서 박기명은 첫 세트를 21이닝 장기전 끝에 15:12로 승리했으나, 두 번째 세트를 하이런 9점에도 불구하고 14:15(16이닝)으로 내줬다. 그러나 3세트서 초구를 6이닝으로 연결하는 등 2이닝만에 10점을 쌓은 데 이어 4이닝 3점, 5이닝 2점을 추가하며 15:2로 세트를 가져왔다. 여세를 몰아 박기명은 마지막 4세트서 15:9(18이닝)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박기명은 ‘당구천재 김행직 동생’ 김태관(25)과 챌린지투어 랭킹 공동 1위에 올라서며 1부투어 직행 시드권에도 진입했다. PBA는 3부투어 최상위권자(2~3명)에게 차기시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 3세트 5이닝만에 15:2 완승 발판으로 3:1 승리
- 이번시즌 2부서 강등…세 차례 도전 끝에 정상
결승서 박기명은 첫 세트를 21이닝 장기전 끝에 15:12로 승리했으나, 두 번째 세트를 하이런 9점에도 불구하고 14:15(16이닝)으로 내줬다. 그러나 3세트서 초구를 6이닝으로 연결하는 등 2이닝만에 10점을 쌓은 데 이어 4이닝 3점, 5이닝 2점을 추가하며 15:2로 세트를 가져왔다. 여세를 몰아 박기명은 마지막 4세트서 15:9(18이닝)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박기명은 ‘당구천재 김행직 동생’ 김태관(25)과 챌린지투어 랭킹 공동 1위에 올라서며 1부투어 직행 시드권에도 진입했다. PBA는 3부투어 최상위권자(2~3명)에게 차기시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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