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 프리미엄 주류 프로모션, 맥켈란 위스키 페어링 디너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8-06 09:16:39
- 나인스게이트, 맥켈란 위스키 4종과 스페셜 디너 6코스의 페어링 디너 8/22 개최
- 라운지앤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해외 바텐더 초청 ‘게스트 바텐딩’ 8/26 진행
이번 페어링 디너는 맥켈란 위스키 앰배서더의 프라이빗 클래스와 함께 맥켈란 위스키 4종을 나인스게이트의 셰프가 엄선한 스페셜 6코스 디너와 페어링하여 즐기는 순서로 구성된다. 시음하게 될 맥켈란 위스키 4종으로는 ‘12년 쉐리 오크’, ‘18년 더블캐스크’, ‘18년 쉐리 오크’, 그리고 ‘하모니 인텐스 아라비카’로 구성되며 맥켈란 앰배서더를 통해 위스키를 가장 최상의 컨디션,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에 페어링 되는 나인스게이트의 6코스 디너 메뉴로는, 아마애비와 먹물 튀일, 캐비어와 허브를 곁들인 광어 타르타르, 샤인 머스켓 소르베, 민어 구이와 파프리카 & 양파 피클, 안심 스테이크와 콜리 플라워 퓌레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복숭아 타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이 준비된다. 또한, 라운지앤바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약 3년만에 해외 유명 바와 함께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해 독특한 풍미의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지난 달 진행했던 꼬냑 페어링 디너가 오픈 하루 만에 예약이 마감되는 등 프리미엄 주류 페어링 디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서 “이 달에는 친숙한 만큼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맥켈란에 대해 소개하고, 이후에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로 알차게 콘텐츠를 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 라운지앤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해외 바텐더 초청 ‘게스트 바텐딩’ 8/26 진행
이번 페어링 디너는 맥켈란 위스키 앰배서더의 프라이빗 클래스와 함께 맥켈란 위스키 4종을 나인스게이트의 셰프가 엄선한 스페셜 6코스 디너와 페어링하여 즐기는 순서로 구성된다. 시음하게 될 맥켈란 위스키 4종으로는 ‘12년 쉐리 오크’, ‘18년 더블캐스크’, ‘18년 쉐리 오크’, 그리고 ‘하모니 인텐스 아라비카’로 구성되며 맥켈란 앰배서더를 통해 위스키를 가장 최상의 컨디션,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에 페어링 되는 나인스게이트의 6코스 디너 메뉴로는, 아마애비와 먹물 튀일, 캐비어와 허브를 곁들인 광어 타르타르, 샤인 머스켓 소르베, 민어 구이와 파프리카 & 양파 피클, 안심 스테이크와 콜리 플라워 퓌레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복숭아 타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이 준비된다. 또한, 라운지앤바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약 3년만에 해외 유명 바와 함께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해 독특한 풍미의 창의적인 칵테일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지난 달 진행했던 꼬냑 페어링 디너가 오픈 하루 만에 예약이 마감되는 등 프리미엄 주류 페어링 디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서 “이 달에는 친숙한 만큼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맥켈란에 대해 소개하고, 이후에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로 알차게 콘텐츠를 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