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재에서 원료를 추출하여 만들어진 친환경 화학성분 섬유
- 기존의 면보다 2배 이상 뛰어난 흡수력으로 자연적인 수분조절이 가능

[Cook&Chef 권혁찬] 여성을 위한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기업인 (주)뷰티드앤코(대표 이승준)가 2019년을 맞이해서 친환경 비오셀커버 생리대 ‘더뷰티드 팬티라이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뷰티드’는 예민한 날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당당하고 아름답게 지켜주고 싶은 나의 가족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획, 개발한 제품이다. 오스트리아 산 친환경 비오셀 섬유는 유럽의 까다로운 공정을 통하여 관리 받은 목재에서 원료를 추출하여 만들어진 친환경 화학성분 섬유이다. 기존의 면보다 2배 이상 뛰어난 흡수력으로 자연적인 수분조절이 가능해 박테리아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억제하는 위생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민감한 피부 사용에도 적합하도록 매끈한 표면력을 지녀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 생리대를 모토로 기본과 기능을 주안점으로 제품개발을 거듭해온 (주)더뷰티드는 팬티라이너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하반기에 비오셀커버가 적용된 생리대를 출시하여 비오셀커버 생리대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더뷰티드 관계자는 “생리대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여성들을 위해, 기존 텐셀 커버의 업그레이드된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비오셀을 사용한 제품”이며 “국제 인증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하여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만큼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뷰티드’는 식약처의 의약외품의 기준을 준수하여 국내의 유명 생리대 제조기업의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다. 이처럼 여성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뷰티드 생리대는 공식 몰을 통해 판매 중이고, 네이버 스토어팜, GS샵, 스킨알엑스, 롯데닷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