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Hotel News>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신미여행(辛味旅行)’ 디너 뷔페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7-03 22:07:56
- 새콤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매력적인 누들 샐러드로 입맛을
뷔페의 시작, 신선한 채소가 가득한 그린 샐러드와 새콤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매력적인 누들 샐러드로 입맛을 돋워보자. 또한 빵 반죽 속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고 구운 스페인식 전통요리인 ‘엠파나다’가 침샘을 자극한다. 이외에 요즘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 ‘마라샹궈’와 칠리 새우 튀김을 선보이니 얼얼하게 매운 맛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또 이비스 스타일 시그니처 메뉴인 토시살구이와 이베리코 목살구이, 구운 채소 등은 뷔페 이용 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제공한다.
여기에 식사 이용 시 과일향이 묻어나는 프레시한 화이트 와인 '아너 드 베르티코 소비뇽 블랑(Honor de Berdicot Sauvignon Blanc)’과 구운 듯한 모카향이 일품인 레드 와인 '아너 드 베리티코 까베르네 소비뇽(Honor de Berdicot Cabernet Sauvignon)'을 50% 할인된 가격 3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기간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이비스 스타일 명동의 루프탑 바에서도 디너 뷔페를 이용할 수 있으니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단, 사전 예약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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