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츄러스가 돌아왔다” 맥도날드, 가성비 ‘해피스낵’ 봄 시즌 라인업 공개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2-03 20:54:35

지역 상생 프로젝트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도 출시

[Cook&Chef = 김세온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봄 시즌을 맞아 가성비 메뉴 ‘해피스낵(Happy Snack)’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3일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신메뉴와 인기 간식의 재출시를 포함한 총 6종의 해피스낵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한정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가 포함됐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부터 음료까지 폭넓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신메뉴다.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 형태로 재해석해, 창녕산 마늘의 풍미를 살린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의 조화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다시 돌아왔다. 한 입 크기의 바삭한 츄러스 속에 진한 초코 필링을 가득 채운 이 메뉴는 지난해 첫 출시 후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3조각 구성으로 해피스낵 라인업에 포함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여름 시즌에 주로 선보였던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를 올해는 1분기부터 만나볼 수 있도록 확대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고객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피스낵과 맥런치 등 가성비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피스낵 캠페인에는 레드벨벳 조이가 모델로 참여했다. 봄의 싱그러움과 조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어우러져, 해피스낵이 전하는 즐겁고 가벼운 한 끼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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