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와이키키, 트래블앤레저 ‘2021 월드 베스트 어워드’ 수상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0-01 19:27:02
- 하와이 호텔 부문 톱 20에서 2위 선정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트래블앤레저의 ‘월드 베스트 어워드’는 매년 상반기 5개월간 전 세계 독자들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해 최고의 여행지와 여행 브랜드를 선정, 순위를 발표하는 권위 높은 시상식이다. 2021년 하와이 최고 호텔 부문은 객실, 부대시설, 위치, 서비스, 레스토랑, 음식 및 가치 등 종합적인 기준으로 하와이 5개의 섬에 위치한 호텔들을 평가하여 20위까지 순위를 산정하였으며, 프린스 와이키키는 총 94.60점을 받아 호텔 3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프린스 와이키키의 조슈아 하그로브(Joshua Hargrove) 총지배인은 “세계적 명성의 트래블앤레저 월드 베스트 어워드를 통해 하와이 주와 오아후 섬 모두에서 2위 호텔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특히 최근 어려운 시기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고객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수상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호텔 전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하와이의 따뜻한 환대 문화인 알로하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하와이 경험을 제공하고 최고 수준의 호스피털리티 제공을 목표로 전 세계 고객들을 다시 맞이하기를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프린스 와이키키는 올 연말을 비롯해 2022년에 다음과 같은 새로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트래블앤레저의 ‘월드 베스트 어워드’는 매년 상반기 5개월간 전 세계 독자들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해 최고의 여행지와 여행 브랜드를 선정, 순위를 발표하는 권위 높은 시상식이다. 2021년 하와이 최고 호텔 부문은 객실, 부대시설, 위치, 서비스, 레스토랑, 음식 및 가치 등 종합적인 기준으로 하와이 5개의 섬에 위치한 호텔들을 평가하여 20위까지 순위를 산정하였으며, 프린스 와이키키는 총 94.60점을 받아 호텔 3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프린스 와이키키의 조슈아 하그로브(Joshua Hargrove) 총지배인은 “세계적 명성의 트래블앤레저 월드 베스트 어워드를 통해 하와이 주와 오아후 섬 모두에서 2위 호텔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특히 최근 어려운 시기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고객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수상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호텔 전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하와이의 따뜻한 환대 문화인 알로하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하와이 경험을 제공하고 최고 수준의 호스피털리티 제공을 목표로 전 세계 고객들을 다시 맞이하기를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프린스 와이키키는 올 연말을 비롯해 2022년에 다음과 같은 새로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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