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미쉐린 1스타 ‘언스트(Ernst)’ 셰프 초청 갈라 디너 개최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바이 민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2-19 17:59:56
- 스타일리시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언스트(Ernst)’ 아시아 최초 갈라 디너
- 로컬 식재료 중심의 컨템포러리 코스 디너로 특별한 미식 경험 선사
- 로컬 식재료 중심의 컨템포러리 코스 디너로 특별한 미식 경험 선사
[Cook&Chef=조용수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는 1월 8일 독일 베를린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언스트(Ernst)’ 셰프 초청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 디너는 ‘언스트(Ernst)’의 ‘딜런 왓슨-브라운’ 셰프를 초청하여 아시아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로, 스타일리시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딜런 셰프의 컨템포러리 코스 요리를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10코스로 선보이는 디너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제철 채소, 과일, 해산물, 한우 등 로컬 식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요리로 구성된다. 코스에는 제철 해산물 플래터, 뿌리 채소와 제주 만감류, 한우 등이 포함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025 한식 컨퍼런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한식의 도약은 K-컬처의 도약... 채소 발효 문화 재조명할 때"
- 2[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강연 전문: "미식의 창조적 도약"
- 3[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분자요리'는 없다... 창의성은 뇌의 작동과 요리의 '게놈'을 아는 것"
- 4[2025 한식 컨퍼런스] 호세 아빌레즈, "새로운 미식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주역은 '신세대'"
- 5[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강연 전문: "미식의 미래를 설계하다"
- 6[2025 한식 컨퍼런스] 페란 아드리아, "미식의 미래, 요리학교 아닌 '대학' 교육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