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쑥부터 문경 오미자까지” 한국적 봄맛 담은 이디야 신메뉴는?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2-27 23:31:37
[Cook&Chef = 김세온 기자] 이디야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특산 원재료를 활용한 시즌 음료 3종을 26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거문도 쑥, 문경 오미자, 하동 매실 등 국내 전통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국적인 계절감과 봄의 정서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색감과 산뜻한 풍미를 강조했으며, 최근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일부 제품에는 저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출시 메뉴는 ▲거문도쑥 라떼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 등 3종이다.
‘거문도쑥 라떼’는 해풍을 맞고 자란 거문도산 쑥을 활용해 특유의 쌉쌀한 풍미를 살리고,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고소함과 달콤함의 균형을 맞췄다.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는 문경오미자의 상큼한 맛과 선명한 색감을 살린 제품으로, 당 함량을 낮춰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봄철에 어울리는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는 하동 매실의 산뜻한 풍미와 녹차의 깔끔한 맛을 조화롭게 담은 티 음료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리프레싱 컨셉으로 기획했다.
해당 메뉴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와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지역 원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이 한국적인 계절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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