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경쟁력”…얌샘김밥, 영암 한우로 로코노미 강화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4-21 22:20:26
[Cook&Chef = 김세온 기자]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전략을 확대하며 전남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얌샘김밥은 21일 전남 영암 한우를 적용한 ▲한우소보로비빔밥 ▲한우소보로볶음밥 ▲한우계란말이김밥 ▲한우소보로김밥 등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코노미’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메뉴를 개발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전략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차별화된 식재료를 활용하는 동시에 지역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영암 한우를 소보로 형태로 가공해 다양한 메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소보로비빔밥’은 볶은 한우 소보로와 신선한 채소를 조합했고, ‘한우소보로볶음밥’은 달콤한 양념과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한우계란말이김밥’은 부드러운 계란말이에 한우 소보로를 더해 식감을 살렸으며, ‘한우소보로김밥’은 감칠맛을 강조한 간편식 메뉴로 구성됐다.
얌샘김밥은 앞서 전남 영암 새청무 쌀, 완도 전복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한우 라인업을 통해 로코노미 전략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메뉴 출시가 소비자에게는 산지 기반의 차별화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 모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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