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Recipe / 최창업 셰프의 서해안 해산물요리> 실치바지락홍합오믈렛
최창업
changup5538@daum.net | 2022-04-11 00:44:59
- 우리가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먹던 뱅어포는 뱅어의 어린 치어인 '실치'를 이용해 만든 요리
- 실치와 바지락을 이욯해 만든 오물렛은 봄철 어린이 간식으로 좋다
실치 5g, 우유 5g, 치즈 3g, 정종 2g, 계란 3ea, 다시마 2g, 실파 1g,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계란을 풀어 우유, 소금을 첨가한다.
2. 팬에 오일을 두르고 ①을 넣고 실치, 치즈를 첨가하여 오믈렛을 완성한다.
- 실치와 바지락을 이욯해 만든 오물렛은 봄철 어린이 간식으로 좋다
[Cook&Chef=최창업 칼럼니스트] 회로 먹는 생선 가운데 가장 작고 맛이 독특한 것으로 '뱅어'만한 것이 없을 것 같다.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하는 음력 3월이면 멀리 칠산 앞바다에서 올라온 뱅어가 아산만 어구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양력으로는 4월 초순이다. 뱅어는 길이가 2-3cm에 불과하다. 회로 먹기에는 도무지 적합하지 않아 모두 뱅어포를 만든다.
그러나 성장이 빠른 뱅어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그 길이가4-5cm로 자란다. 이때 것이 크기도 알맞고 횟감으로도 가장 알아준다. 눈과 내장이 채자라지 않아 초고추장에 통째로 찍어 먹기도 한다. 헌데 그 기간이 2주 정도로 짧다. 5월 초순을 넘어서면 완전히 성숙하여 10cm 가깝게 자란다. 마치 실오라기 같다고 해 `실치'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유독 당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뱅어회는 `실치회'라고 해야 더 잘 통한다.
봄철 대표적인 국민 어패류인 바지락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호미로 갯벌을 긁을 때 부딪히는 소리가 “바지락바지락”하여 붙여졌다고 하는 바지락은 여러 가지 요리(찜, 죽, 젓갈, 칼국수, 회무침, 수제비, 맑은 국, 볶음 등)를 위한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실치바지락홍합오믈렛
* 재료실치 5g, 우유 5g, 치즈 3g, 정종 2g, 계란 3ea, 다시마 2g, 실파 1g,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계란을 풀어 우유, 소금을 첨가한다.
2. 팬에 오일을 두르고 ①을 넣고 실치, 치즈를 첨가하여 오믈렛을 완성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윈덤 그랜드 부산 스시우미, ‘미슐랭 헤리티지 이동준 신임 헤드셰프 오마카세 디너’ 선보여
- 2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여름 시즌 디저트 컬렉션 ‘Summer Atelier Patisserie’ 선보여
- 3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26년도 1학기 학술발표대회 개최, 제과제빵계열 참가팀 대상 수상
- 4한호전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전공심화 팀프로젝트 학기제로 차세대 완성형 호텔 베이커리 경영인 양성을 위한 평가회 진행
- 5저지 우유가 디저트의 맛을 바꾼다…서울우유, 국산 저지우유 제품군 확대
- 6한 그릇에 담은 식물성 K-푸드…풀무원, ‘K-원볼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