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News / 설욕이냐 수성이냐 >8강전에서 맞붙는 김가영과 이미래 김철호 cooknchefnews@naver.com | 2021-01-21 16:20:55 [Cook&Chef 김철호 기자] 21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리는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 세째날 여자부 8강 경기에서 지난대회 우승을 하며 3관왕에 도전하는 여자당구의 미래 이미래(TS.JDX)와 지난대회 설욕을 다짐하는 김가영(신한금융투자)맞붙어 승부를 가르게 된다. 김가영에게는 설욕이고 이미래에게는 수성이다. 여자프로당구에 다관왕 시대를 여는 한판 승부가 될 것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도토리묵, ‘다이어트 음식’ 넘어 항산화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이유2APEC 정상 만찬 – 한 접시의 외교, 경주의 맛으로 세계를 잇다3“라면 맛, 수입 밀과 다르지 않아요”…국산 밀 ‘한면’ 등장4한층 달라진 제주 감귤…전문가의 손맛이 품질 바꾼다5김치 향기로 물든 도심, ‘우주최光’ 광주김치축제 열기 후끈6‘군민 먼저’ 전략 대성공…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첫날 9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