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열전 78 / 루이부요 크레망 드 부르고뉴 밀레짐, 비싼건 딱 질색이니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9-08 15:35:33
와인명으로 와인에 대해 살펴보자면, ‘크레망 드 부르고뉴’는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에서 생산된 스파클링(Sparkling)와인이라는 뜻으로, 샹파뉴(Champagne)와 인접해 샴페인과 가장 가까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만들어진 스파클링 와인만을 지칭하는데, 크레망은 샴페인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지만 샴페인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을 의미한다. 샴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가인 덕분에 데일리로 와인을 마시는 와인 러버들에게 샴페인을 대신할 훌륭한 대체재로 사랑받는 중이다. ‘밀레짐’은 샹파뉴 지역에서 사용하는 수확 년도(빈티지)를 의미한다. 즉 ‘루이부요 크레망 드 부르고뉴 밀레짐 2019’는 루이부요가 2019년 수확한 포도를 사용해 부르고뉴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킹스’, 봄 프로모션 선보여
- 2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문 바 프라이빗 위스키 라커 멤버십’ 론칭 “도심 속 나만의 위스키 아지트”
- 3PBA 골든큐 어워즈 / 다니엘 산체스&김가영 프로당구 ‘최고 ’ 우뚝 "나란히 4관왕-6관왕 차지"
- 4그랜드 하얏트 인천 레스토랑 8, 여덟가지 시그니처 메뉴 제안 “뷔페에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 5SOOP, ‘소소회 SOOP리그’ 개최…바둑 프로기사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
- 6JW 메리어트 제주, 조식, 베이커리 카페, 다양한 액티비티로 평일 제주에서 온전한 휴식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