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가족여행 '해피두게더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9-27 14:22:08
- 제주의 가을을 맞이하는 황금빛 ‘신화가든’
- 낭만적인 분위기와 함께 즐기는 작은 콘서트 ‘가을밤의 세레나데’
10월부터 신화테라스 앞 야외 가든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밤의 세레나데’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남메아리와 보컬리스트 전하영이 전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와 미선 레나타의 리드미컬한 재즈와 샹송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어쿠스틱 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을밤의 세레나데’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저녁 6시 30분과 8시, 약 40분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 낭만적인 분위기와 함께 즐기는 작은 콘서트 ‘가을밤의 세레나데’
풀 옵션 가전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는 46평의 넓은 공간에 3개의 룸과 2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점심 또는 저녁 식사로 즐길 수 있는 성화정 패밀리 세트는 삼선짜장과 삼선짬뽕 중 3개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찹쌀 탕수육이 포함된다(투숙 기간 1회 제공). 패키지 예약 기간은 2021년 12월 30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10월부터 신화테라스 앞 야외 가든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밤의 세레나데’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남메아리와 보컬리스트 전하영이 전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와 미선 레나타의 리드미컬한 재즈와 샹송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어쿠스틱 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을밤의 세레나데’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저녁 6시 30분과 8시, 약 40분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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