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거에 사천식 소스를 더하면? 맘스터치, 중식 거장 후덕죽과 손잡았다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13 22:48:31
[Cook&Chef = 김세온 기자] 맘스터치가 중식 셰프 후덕죽과 협업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맘스터치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와 협업해 중화풍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12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후덕죽 통새우버거 ▲후덕죽 싸이버거 ▲후덕죽 빅싸이순살 등 3종으로, 버거 2종과 치킨 1종으로 구성됐다.
‘후덕죽 통새우버거’는 중식 메뉴인 크림새우를 버거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통새우 패티에 레몬을 더한 크림소스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와 상큼한 맛의 조화를 강조했다.
‘후덕죽 싸이버거’는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 싸이버거에 사천식 칠리소스를 접목한 메뉴다. 닭다리살 패티에 고추기름과 두반장 등을 활용한 중화풍 칠리소스를 더하고, 피클 대신 궁채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치킨 메뉴인 ‘후덕죽 빅싸이순살’은 닭다리살 순살치킨에 어향소스를 더한 중화풍 치킨이다.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어향소스에 샐러리, 피망, 목이버섯 등을 곁들여 중식 요리의 풍미를 강조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협업 메뉴를 통해 중화풍 소스와 재료를 접목한 새로운 맛을 제안하며 메뉴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중식 대가인 후덕죽 셰프의 레시피와 조리 방식을 반영한 메뉴를 통해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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