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Hotel News>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런치 '풀뷔페'로 새단장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7-10 12:33:36

- 세미 뷔페 방식에서 20여가지가 넘는 메뉴를 뷔페 형식으로 제공
- 이비스 스타일 시그니처 메뉴인 토시살 구이&채소구이까지 무한정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7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런치 뷔페를 ‘풀뷔페’ 방식으로 변경, 새단장하여 고객들을 맞이한다. 기존 런치 뷔페 이용 시 메인 메뉴 선택 후 세미 뷔페를 이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0여가지가 넘는 메뉴를 뷔페 형식으로 제공된다.


발사믹에 절인 안티 페스토와 훈제 연어 등의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우어 보자. 신선한 그린 샐러드와 비트 오렌지 샐러드, 소고기 참나물 샐러드 등을 다양하게 내어 건강도 챙기고 맛도 보장한다. 또 매콤한 깐풍기와 피자와 파스타 등 다채로운 메뉴로 점심 식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별미인 메밀 소바와 이비스 스타일 시그니처 메뉴인 토시살 구이&채소구이까지 무한정으로 즐길 수 있으니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여기에 신선한 과일과 디저트까지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니 올여름엔 가성비 갑 런치 뷔페와 함께 하길 추천한다.


명동 도심 뷰와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런치 뷔페 가격은 1인당 3만 3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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