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명소 호텔서 즐기는 새해 맞이 호캉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12-21 10:25:14
- 호텔 객실에서 차분하게 해돋이 즐겨볼까
[Cook&Chef=조용수 기자] 2024년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해가 되면 떠오르는 해를 보며 희망찬 기운을 받기 위해 일출 명소를 찾는 사람이 많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조용히 해돋이를 보며 한해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일출 명소 호텔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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