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서울재동초, 조기 한식 교육 모델 구축 협력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5-27 10:27:37
초등 1~2학년 대상 12회차 프로그램 운영, 한식 문화 지속가능성 제고
사진 = 한식진흥원
[Cook&Chef = 오요리 기자] 한식진흥원이 서울재동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식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올해 초등 1~2학년 대상 전통 식문화 프로그램이 총 1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활동은 '수리취떡 만들기', '삼계국수 만들기' 등이다. 이를 통해 저학년 학생의 전통 식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가 직접 만든 음식을 개인 다회용기에 포장하게 해 환경보호 교육도 포함했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미래 세대가 전통 문화에 친숙해지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공공기관과 교육 현장이 연계해 한식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구체적 실행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한식 문화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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