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루프탑 바 ‘M29’, 영국 왕실 샴페인 ‘폴 당장’ 무제한 파티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3-01 08:46:29
- 개관 3주년 기념으로 와인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호텔 29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M29’가 폴 당장 2종을 대상으로 ‘M29’에서 무제한 샴페인 파티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영국 왕실 못지않은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울 도심 야경을 바라보며 이색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폴 당장의 퀴베 카르트 블랑쉬는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복숭아 노트에 미네랄 감이 더해진 상쾌한 피니쉬가 짙은 감흥을 주며, 퀴베 카르트 누아는 감귤류의 과일향과 크로와상을 떠올리는 페스트리 노트가 특유의 깊은 여운을 남긴다. 사전 예약분은 일찍이 매진됐고 현재 현장 결제 입장만 가능하다. 또 윤달의 의미도 기념하고자 2월 29일이 생일인 고객에게는 선착순 10명까지 파티 참가비를 면제해준다.
파티를 기획한 호텔 측 F&B 관계자는 “샴페인 및 와인 애호가를 비롯해 이색 체험을 추구하는 엠지(MZ) 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2월 내내 예약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며 “기억에 남을 윤달의 마지막 밤을 세번째 생일을 맞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함께 마음껏 샴페인을 즐기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텔 29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M29’가 폴 당장 2종을 대상으로 ‘M29’에서 무제한 샴페인 파티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영국 왕실 못지않은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울 도심 야경을 바라보며 이색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폴 당장의 퀴베 카르트 블랑쉬는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복숭아 노트에 미네랄 감이 더해진 상쾌한 피니쉬가 짙은 감흥을 주며, 퀴베 카르트 누아는 감귤류의 과일향과 크로와상을 떠올리는 페스트리 노트가 특유의 깊은 여운을 남긴다. 사전 예약분은 일찍이 매진됐고 현재 현장 결제 입장만 가능하다. 또 윤달의 의미도 기념하고자 2월 29일이 생일인 고객에게는 선착순 10명까지 파티 참가비를 면제해준다.
파티를 기획한 호텔 측 F&B 관계자는 “샴페인 및 와인 애호가를 비롯해 이색 체험을 추구하는 엠지(MZ) 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2월 내내 예약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며 “기억에 남을 윤달의 마지막 밤을 세번째 생일을 맞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함께 마음껏 샴페인을 즐기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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