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깊은 안목과 정성 담은 ‘추석 선물 세트’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8-03 08:40:52
- 해비치 셰프들이 최상의 식재료만을 선별해 손수 제작한 어란, 전복포, 트러플 세트 등 귀한 먹거리
‘해비치 어란’은 영암 영산강 일대에서 1년에 딱 한 번 15~20일간 채취하는 숭어의 알을 원형 그대로 공수해 만든다. 해비치 식음료 연구개발 센터인 ‘스패출러’의 셰프들이 숭어 알을 직접 천일염으로 염장하고 약 30일간 매일 문배주를 바르며 편백나무 위에서 말렸다. 제주 보리와 함께 한번 더 발효해 진한 풍미와 정성이 듬뿍 담긴 제품이다.
‘해비치 수제 전복포’는 제주 해녀가 잡은 활전복을 해비치만의 특제 간장에 넣어 9번 찌고 말리기를 반복하는 ‘9증9포’ 방식으로 만들어 깊은 감칠맛과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제품이다. ‘해비치 트러플 세트’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며, ‘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 트러플을 다채롭게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페이스트’와고급스러운 풍미가 가득한 ‘버터’ 및 ‘파마산 쿠키’가 한 세트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사육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를 거친 ‘한우’를 비롯해 제주산 ‘흑돼지’, 서귀포 농장에서 키운 ‘애플망고’, 제주 곶자왈 기슭에서 채밀한 ‘벌꿀’ 등 다채로운 특산품도 준비돼 있다.
추석 선물 세트는 오는 8월 19일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마리’에서 방문 및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해비치 어란’은 영암 영산강 일대에서 1년에 딱 한 번 15~20일간 채취하는 숭어의 알을 원형 그대로 공수해 만든다. 해비치 식음료 연구개발 센터인 ‘스패출러’의 셰프들이 숭어 알을 직접 천일염으로 염장하고 약 30일간 매일 문배주를 바르며 편백나무 위에서 말렸다. 제주 보리와 함께 한번 더 발효해 진한 풍미와 정성이 듬뿍 담긴 제품이다.
‘해비치 수제 전복포’는 제주 해녀가 잡은 활전복을 해비치만의 특제 간장에 넣어 9번 찌고 말리기를 반복하는 ‘9증9포’ 방식으로 만들어 깊은 감칠맛과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제품이다. ‘해비치 트러플 세트’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며, ‘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 트러플을 다채롭게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페이스트’와고급스러운 풍미가 가득한 ‘버터’ 및 ‘파마산 쿠키’가 한 세트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사육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를 거친 ‘한우’를 비롯해 제주산 ‘흑돼지’, 서귀포 농장에서 키운 ‘애플망고’, 제주 곶자왈 기슭에서 채밀한 ‘벌꿀’ 등 다채로운 특산품도 준비돼 있다.
추석 선물 세트는 오는 8월 19일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마리’에서 방문 및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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