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케어 기업 한국메디칼푸드, 겨울철 면역 관리 제품 3종 제안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5-11-13 05:38:22
무스웰 미니컵 이뮨은 삼킴이 어려운 환자나 회복기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도록 국제 연하곤란식 표준화 체계(IDDSI) 4단계에 해당하는 '푸딩·퓨레' 농도로 개발됐다. IDDSI 4단계는 컵이나 빨대로 마실 수 없어 숟가락으로 먹거나 포크로 먹을 수 있는 농도에 해당한다. 숟가락으로 떠서 떨어뜨려도 형태가 유지될 정도로 쉽게 흩어지지 않는다. 즉, 부드럽게 목 넘김이 가능해 씹기 힘든 환자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두 번째 제품인 '케어밀 고단백'은 170mL 한 팩을 섭취하면, 19세 이상 성인 기준 단백질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20%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식물성 단백질이 11g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면역세포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과 더불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어 수술 후 회복기 등 면역이 저하된 시기에 적합하다.
'실버웰'은 물이나 두유만 부으면 완성되는 검은깨 영양죽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칼슘·비타민A·B1을 강화했다. 실버웰 3포를 섭취하면, 65세 이상 기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비타민A는 평균 필요량의 100%, 칼슘은 평균 필요량은 62%가 충족된다. 1포당 비타민A 245μg RAE, 칼슘이 123mg 함유됐기 때문이다. 소화가 편한 분리 유청 단백질을 사용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섭취할 수 있다.
한국메디칼푸드에 따르면, 무스웰 미니컵 이뮨은 직장인과 회복기용 면역력 강화 간식으로, 케어밀 고단백은 회복기와 활동기용 단백질 음료로, 실버웰은 노년층 영양죽으로 설계됐다.
한국메디칼푸드 관계자는 "겨울은 영양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식품이 아니라 '면역 관리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나 병원 밖에서도 의료 수준의 영양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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