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 봄날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블루밍 스프링 패키지’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3-10 22:20:49

- 봄기운이 완연한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봄 나들이 패키지
- 벚꽃 칵테일, 피크닉 박스,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서비스 등 지점별 다양한 혜택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봄을 앞두고 따뜻한 봄날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블루밍 스프링 패키지’를 최대 5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예약 가능한 5개 지역(경기, 충청, 강원, 경상, 부산)의 호텔 및 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3개 지점(청평, 설악밸리, 지리산하동)과 글로리콘도 2개 지점(도고, 해운대)이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점별 벚꽃 칵테일, 벚꽃 라떼, 피크닉 박스,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등이 제공돼 봄날의 여행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루밍 스프링 패키지’의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2인, 봄 나들이를 위한 지점별 혜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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